코스피 대폭락, 코스닥 반등…대형주와 중소형주 투자 심리 갈림길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7,800선으로 밀려났고, 코스닥은 소폭 하락한 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30원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7,800선으로 밀려났고, 코스닥은 소폭 하락한 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30원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판타지오가 16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뒤 기존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장중 18% 넘게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직후 약세다.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적자를 기록한 점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유안타증권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 회복과 신규 성장사업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6천원으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본업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매출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KT는 상반기 실적은 주춤했지만, 하반기 통신 서비스 회복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 7만3천원을 유지하며 KT의 주주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불발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수주 기대감이 선반영됐던 주가가 되돌림을 보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잠정 실적을 내놨지만 주가는 장 초반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도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전기전자 대형주도 함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157.70달러, 은 가격은 62.05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전자산 선호와 산업 수요 기대가 맞물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br /> 연준 금리 기조, 달러 강세 여부, 지정학적 긴장과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가 금·은 현물·ETF 가격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시그니처 리소시스가 60만 캐나다달러 자금 조달과 시추 성과를 동시에 발표하며 프로젝트 가치 재평가 기대를 키웠다고 전했다.<br /> 고품위 금 확인과 최대 96.6% 회수율 분석으로 경제성 기대가 부각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코스피 반등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었지만, 삼성전자 호실적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