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600선 붕괴…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시장 혼란
7일 국내 증시는 매도 압력에 흔들리며 코스피가 5% 가까이 하락,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투자 심리 불안이 지수 변동성을 자극했다.
7일 국내 증시는 매도 압력에 흔들리며 코스피가 5% 가까이 하락,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투자 심리 불안이 지수 변동성을 자극했다.
현대건설이 5천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미래 성장 사업에 자금을 확보했다. 조건은 회사 측에 유리하게 설정됐다.
CS가 신규 제품·기술 개발을 위한 1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 이후 주가가 8%대 상승 마감했다. 조달 자금 전액이 연구개발비로 투입되고, 최대주주도 증자에 참여한다는 점이 주가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디슨 마이닝이 퀘벡 오브라이언 프로젝트에서 1,603.95g/t의 사상 최고 등급 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 /> 신규 광화대 확장 가능성과 자원량 증가 기대가 커지며 프로젝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가비스가 한국·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총 250억원 규모의 검사·수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매출액의 약 48%에 이르는 수주지만, 주가는 코스닥 약세장 속에 하락 마감했다.
LG씨엔에스가 LG전자와 1897억원 규모의 Physical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연간 매출의 약 3.1% 수준으로, 제조 AX와 AI 인프라 확대 전략이 실제 수주로 이어졌다는 점이 부각됐다.
프로스펙트 마켓이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CFTC 규제 기반 스포츠 예측시장으로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워런트 행사로 약 97만 달러를 확보하고 OTCQB 상장, 구글 클라우드 도입 등 확장 전략을 강화했다.
하나자산운용이 한국 증시 기업가치 개선에 주목한 목표전환형 펀드 4호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관련 성장주에 투자한다.
지엘엔 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시아 5개국에서 해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캐시백과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금융 앱을 통해 여행객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거래가 중단됐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