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9억9900만달러 유입 뒤 둔화…롱 청산 겹쳐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이어졌지만 하루 유입액은 9월 21일 9억9900만달러에서 24일 1억9070만달러로 줄었다. 위험회피 심리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이어졌지만 하루 유입액은 9월 21일 9억9900만달러에서 24일 1억9070만달러로 줄었다. 위험회피 심리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
바이비트가 딜로이트의 독립 감사를 통해 보안 통제의 운영 실효성을 점검했다. 감사 기간과 세부 통제 항목, 보고서 전문 공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4.9%를 확보하며 5% 목표에 근접했다. 최근 매수 속도가 이어지면 목표 달성 시점은 11월 초로 추정된다.
미국 현물 XRP ETF에 9월 28일 395만8500달러가 순유입됐다. 유입액 전부는 카나리 캐피털의 XRPC에서 발생했다.
9월 20~27일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약 132만5000개로 줄었다. 같은 기간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약 24억달러가 유입됐다.
XRP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돌았지만 가격은 최근 고점에서 밀려 1.5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다.
XRP 선물 미결제약정의 월평균 증가율이 약 1.3%로 확대됐다. 가격 반등과 함께 바이낸스 XRP 선물의 미결제약정도 늘었다.
29일 미국 증시 장전 거래에서 가상자산·저장장치·광모듈 관련주가 모두 상승했다. 비트마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지만 대부분 오름폭은 1% 안팎에 그쳤다.
XLM과 ONDO가 관심지수 최상단에 올랐고 XRP는 국내 거래 비중 16.35%로 거래대금이 가장 컸다. ONDO·WLD·CC는 글로벌 대비 국내 비중이 두 자릿수 배율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가 한국은행·재정경제부와 스테이블코인 협의체를 법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기대 속 시장은 상승했지만 롱 청산 2억7230만달러가 겹치며 과열 매수는 일부 정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