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2억9768만개가 24시간 동안 소각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바번 공개 페이지의 최근 24시간 집계는 363만330개로, 두 수치는 집계 시점이 다르다.
U.Today는 시바번(Shibburn) 집계를 인용해 보도 당시 24시간 소각량이 2억9768만개였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2억9757만2672개는 한 차례 거래로 소각됐다. 당시 소각률은 6847.52% 상승했다.
이 소각률은 비교 기간의 소각량 변화율이다. 전체 공급량이 같은 비율로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시바번 공개 페이지에는 확인 시점 기준 최근 24시간 소각량 363만330개, 최근 7일 소각량 9684만9960개가 표시됐다. 누적 소각량은 약 410조8444억개, 총발행량은 약 589조1555억개다.
소각은 토큰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한 수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한 차례 거래가 하루 소각량 대부분을 차지하면 짧은 기간의 소각률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앞서 시바이누 소각량과 시바리움 구조를 구분해 살핀 본지 보도에서도 소각 수치와 생태계 구조를 별도로 다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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