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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24시간 청산 1억6800만달러…롱 1억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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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거래 화면을 조작하는 익명의 손 / TokenPost.ai

가상자산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1억6800만달러(약 2256억원)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이 숏 포지션보다 많았다.

마스비트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10월 6일 오후 5시 33분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1억600만달러(약 1424억원), 숏 포지션 6184만6600달러(약 830억원)가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전체 청산 규모는 1억6800만달러였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 3965만9300달러, 숏 포지션 1361만9600달러가 청산됐다. 이더리움(ETH)은 롱 1266만9700달러, 숏 735만2400달러였다. 두 자산 모두 롱 청산액이 숏보다 컸다.

같은 기간 청산된 거래자는 전 세계 6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최대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의 BTCUSDT 거래쌍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1185만1100달러(약 159억원)였다. USDT는 거래쌍의 결제 자산이다.

선물 거래에서 청산은 증거금으로 손실을 감당하지 못할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절차다. 청산액은 일정 기간 강제 종료된 포지션 규모를 보여주며, 이 수치만으로 가격 방향이나 청산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24시간 청산 데이터는 이동 집계여서 조회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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