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보유분 평가이익은 90억5900만달러(약 12조1840억원)를 넘어선 반면, 비트마인의 이더리움(ETH) 보유분 평가손실은 37억3000만달러(약 5조148억원)로 집계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余烬의 추적 자료를 인용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가 7만5441달러, 평가이익률이 14.16%라고 보도했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평균 매입 단가는 3336달러, 평가손실률은 18.58%로 전해졌다.
평가손익은 보유 자산의 평가액과 매입 원가 사이의 차이다. 두 수치는 자산을 매각해 확정한 손익을 뜻하지 않는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의 평가손익은 보유 자산과 평균 매입 단가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수치만으로 기업의 전체 재무 상태나 향후 가상자산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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