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XRP,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 1위…1,002억원 기록

엑스알피(리플)(XRP)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거래 순위표 옆에 놓인 금속 코인 / TokenPost.ai

엑스알피(XRP)가 10월 5일 확인한 업비트 최근 24시간 거래대금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002억2600만원으로 비트코인(BTC)의 972억6100만원을 웃돌았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원화·비트코인·USDT 마켓의 거래대금을 원화로 환산해 집계한다. 이번 순위는 확인 시점의 최근 24시간 거래 활동을 보여주며, 업비트 전체 거래대금 기준이다. 국내 모든 거래소를 합친 순위나 장기간 이어진 흐름을 뜻하지는 않는다.

거래 순위와 함께 주목받은 행사는 10월 3일 서울에서 열린 ‘XRP 서울 2026’이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리플과 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해외 송금·예금 토큰 패널, XRP 생태계와 토큰화 자산 관련 세션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논의 주제와 참석자를 보여준다. 카카오뱅크가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도입을 승인했거나 XRP 레저를 수탁·실물자산 토큰화에 쓰기로 확정했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도 다뤄졌다. XRP 레저 공식 문서는 T54가 구현한 x402 결제 방식에서 XRP 또는 RLUSD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결제 기술의 지원 기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율형 로봇의 거래 1200만 건이나 XRP·RLUSD의 정산 활용 계획까지 확인해주지는 않는다.

이번에 확인된 내용은 업비트의 단기 거래대금 순위와 행사 프로그램에 담긴 인프라 논의다. 거래 순위만으로 은행의 기술 검토나 결제 인프라 참여가 실제 엑스알피 매입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거래대금 순위가 이어지는지, 논의된 기술이 서비스와 토큰 사용으로 연결되는지는 이후 별도로 살펴볼 사안이다.

업비트에서 엑스알피 거래대금이 비트코인을 앞선 사례는 앞서 30일 연속 이어진 적도 있다. 당시에도 거래대금만으로 매수 우위나 가격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