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세계 인구는 약 5%이며, 각국의 약 8%가 비트코인 매입·보유 정책을 마련했다. 실제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가 비율은 약 12%로 제시됐다.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는 10월 5일 X 게시물에서 개인 보유 인구 비율과 각국의 정책 비율을 밝혔다. 후속 답글에서는 정책을 마련한 국가와 실제 보유국을 구분해 설명했다고 PANews는 전했다.
정책 마련과 실제 보유는 서로 다른 지표다. 정부가 매입·보유 방침을 정했더라도 실제 보유로 이어지지 않았을 수 있고, 정책 발표 없이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가도 있을 수 있다.
개인 보유 인구 비율은 세계 인구를 기준으로 하고 국가별 비율은 국가 수를 기준으로 해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윌리 우가 제시한 수치는 추정치이며, 국가별 목록과 집계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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