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도지코인, 14개월 만에 일봉 골든크로스 보도

도지코인(DOGE)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일봉 차트에 교차한 두 이동평균선 / TokenPost.ai

도지코인(DOGE) 일봉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도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신호만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U.Today는 10월 5일 도지코인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일봉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통과하는 현상으로, 추세 변화 가능성을 살필 때 쓰인다.

U.Today는 마지막 일봉 골든크로스가 2025년 8월에 나타났고, 도지코인이 같은 해 9월 13일 0.3달러까지 오른 뒤 매도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과거 사례에서도 신호 뒤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 신호는 도지코인 가격이 반등한 뒤 형성됐다고 보도됐다. 다만 U.Today 기사에는 50일선과 200일선의 구체적인 값이나 산출에 사용한 거래소가 제시되지 않았다.

코인게코는 10월 4일 종가를 0.095843달러로 집계했다. OKX는 10월 5일 오후 7시 27분(한국시간) 가격을 0.0962달러로 표시했다. 종가와 특정 시각의 가격은 서로 다른 기준의 수치다.

레딧 도지코인 게시판에는 10월 4일 가격이 10센트를 웃돌 수 있다는 기대를 담은 이용자 글이 올라왔다. 개인 이용자의 반응인 만큼 이를 시장 전체의 의견이나 골든크로스에 대한 공감대로 볼 수는 없다.

이번 보도는 기술적 지표 하나가 나타났다는 내용을 전한다. 이동평균선 교차의 지속 여부와 이후 가격 흐름은 별도로 살펴야 한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