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10월 6일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를 시험한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10월 5일 시작하는 한 주의 일정과 비트코인 기술 지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동향을 전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가격의 평균을 나타내며, 여러 선의 배열은 추세를 살피는 참고 지표다.
코인데스크는 월요일 오전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선을 회복한 뒤 한때 8만7000달러에 닿았다고 전했다. 이는 코인데스크가 전한 당시 가격 스냅샷이다.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은 글램스터담의 세폴리아 테스트넷 적용 시각을 한국시간 10월 6일 오후 10시 53분 36초로 공지했다. 후디 테스트넷과 메인넷 적용일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더리움재단은 글램스터담이 실행 계층 업그레이드 ‘암스테르담’과 합의 계층 업그레이드 ‘글로아스’를 결합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주요 변경 사항으로 프로토콜에 제안자·빌더 분리를 반영하는 ePBS, 블록 단위 접근 목록(BAL), 실행 비용과 상태 증가 비용을 반영하는 가스 가격 변경을 제시했다.
세폴리아 시험에 참여하는 노드 운영자는 적용 전에 실행 계층과 합의 계층 클라이언트를 모두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번 일정은 메인넷 출시가 아니라 별도 네트워크에서 변경 사항을 점검하는 단계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5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방준비제도는 9월 15~16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10월 7일 공개할 계획이며,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도 이번 주 발표 일정에 포함됐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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