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칼럼] 알고리즘이 소환한 뉴진스, 그리고 Web3의 '벌거벗은 민낯'
뉴진스가 거대 시스템의 허상을 깨고 본질을 택했듯, Web3 업계도 알고리즘과 가짜 숫자에 의존하는 '플랫폼 기생'을 멈추고 팬과 직접 연결되는 독자적 커뮤니티를 구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뉴진스가 거대 시스템의 허상을 깨고 본질을 택했듯, Web3 업계도 알고리즘과 가짜 숫자에 의존하는 '플랫폼 기생'을 멈추고 팬과 직접 연결되는 독자적 커뮤니티를 구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플랫폼이 은행이 되고 브랜드가 화폐가 되는 코인베이스발 ‘금융의 대전환’ 앞에, 한국 금융과 당국은 혁신의 골든타임을 확보해야 한다.
압도적인 거래량으로 월가 유동성을 흡수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은 각각 비트코인 금융화와 이더리움 인프라 구축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 트레저리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 금융의 심장, 뉴욕에서 들려온 '거대한 해제(Massive Unlock)'
내일(11일) 국내 5대 블록체인 협회와 국회, Web3 리더가 총결집해 2025년 성과를 기리고 2026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웹3 대전망(TokenPost & Web3 Frontier Awards 2025)' 행사가 개최된다.
제타큐브가 초소형 탈중앙화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NANODC’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AI 컴퓨팅 플랫폼 ‘NANODC.AI CLUSTER’를 오는 12월 20일 공식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GPU 사용자·투자자·운영자를 연결하는 3자 생태계 기반의 새로운 AI 인프라 참여 모델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행사에서는 실제 장비 데모와 함께 투자 구조·운영 모델·확장 전략이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JP모건이 정치적 이유로 고객 계좌를 해지했다는 주장에 대해 CEO 다이먼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암호화폐 업계는 ‘초크포인트 2.0’ 재현으로 금융 배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 소니(Sony),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게임 내 결제 혁신 예고 - PS5 컨트롤러로 음식 주문·쇼핑까지... '소니움(Soneium)' 블록체인 기반 - 연간 수조 원 카드 수수료 절감 목표... "단순 웹3 진출 아닌 수익 극대화 전략" - 1억 명 넘는 유저 기반으로 '비자·마스터카드' 없는 폐쇄형 경제 구축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해킹 사고 발생 시 '무과실 책임'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반복되는 전산 사고에 대비해 금융 수준의 책임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상장은 곧 대박"이라는 환상은 처참한 수익률로 깨졌으니, 거래소를 벗어나 자생력을 입증하는 것만이 프로젝트가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