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88,135달러, 이더리움 2,976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88,135달러로 소폭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976달러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알트코인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흐름 속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88,135달러로 소폭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976달러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알트코인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흐름 속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 상승세 지속…숏 포지션 청산 집중. 시총 8개월래 최저, ETF 순유출 등 하방 리스크 병존.
19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87,398달러로 소폭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2,944달러로 4% 넘게 올랐다.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도 대체로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추가 하락 우려와 반등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시장은 극단적 공포 국면 속에서 선물 강제청산과 ETF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17% 하락한 85,635달러, 이더리움은 0.05% 하락한 2,8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테라폼랩스 파산 관리인이 점프트레이딩을 상대로 40억 달러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UST 가격 인위적 조작과 막대한 수익 획득이 테라 붕괴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전일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메시지는 이달 예정된 주요 거시 변수와 비트코인 관련 지표를 종합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짚은 내용이었다. 미국 CPI, 일본 중앙은행 금리 결정, 이른바 ‘네 마녀의 날’ 등 굵직한 일정이 연이어 배치되며 시장 방향성에 대한 경계 심리가 반영됐다.
비트코인이 8.4만 달러대로 밀리며 약세 흐름 속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졌다. SEC 및 미 검찰발 기소 소식도 시장에 충격을 더했다.
미국 SEC는 브이비트 CEO를 4,850만 달러 횡령 및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하며 투자자 기만 행위를 지적했다. 브이비트는 2022년 인수된 후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19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종목들이 소폭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