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88,211달러, 이더리움 2,978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한 약 88,211달러(약 1억301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2,978달러(약 439만원)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한 약 88,211달러(약 1억301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2,978달러(약 439만원)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자산이 일제히 오르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각각 2일, 7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블랙록 ETF가 특히 큰 유출을 기록했다. 자오창펑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반등했지만 대형 투자자의 이탈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의 완화적 조치조차 '좋은 뉴스'가 되지 못하는 시장, 크리스마스 이후의 리스크 구간을 주목해야 한다.
20일 낮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2~5%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부진한 고용 지표와 경기 성장 둔화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 또한 일본 경기 침체 역시 비트코인에 하방 압력을 주고 있다.
MSCI가 암호화폐 비중 높은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할 경우 최대 22조 원에 달하는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종 결정은 2026년 1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
미 SEC가 FTX의 핵심 인물 게리 왕, 니샤드 싱, 캐롤라인 앨리슨에게 향후 공기업 및 상장사 임원직 취임을 금지하는 제재를 추진 중이다. 이들은 증권법상 사기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5년간 특정 행위를 제한하는 명령에 동의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약 3.93% 상승하며 87,817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도 7.27% 오르며 2,9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가 2017년 금지됐던 국내 가상자산 발행(ICO) 허용을 추진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안도 구체화했다. 해외 우회상장 관행 개선 및 국내 정보공시 의무화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