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가상자산·광모듈·저장장치 관련주 대부분이 상승했다. 서클($CRCL)은 3.65% 올라 관련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17일 BIT(Bit.com) 시세를 보면 가상자산 관련주에서는 스트래티지($MSTR)가 129.440달러로 2.58% 올랐다. 서클은 83.390달러로 3.65%, 제미니($GEMI)는 4.249달러로 1.64% 상승했다. 비트마인($BMNR)은 23.500달러로 3.02%, 샤프링크게이밍($SBET)은 8.168달러로 2.36% 올랐고 불리시($BLSH)는 32.080달러로 보합을 기록했다. 관련 흐름은 블록비트 원문이 전했다.
광모듈 관련주도 상승했다. 루멘텀($LITE)은 933.280달러로 1.51%, 코히어런트($COHR)는 297.000달러로 2.44% 올랐다. Applied Optoelectronics($AAOI)는 99.847달러로 3.21% 상승했다.
저장장치 관련주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937.390달러로 1.23% 올랐다. 샌디스크($SNDK)는 1540.000달러로 1.32%, 웨스턴 디지털($WDC)은 425.500달러로 2.05%,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794.990달러로 1.51% 상승했다.
가상자산 관련주에서는 서클, 광모듈주에서는 Applied Optoelectronics, 저장장치주에서는 웨스턴 디지털의 상승 폭이 각 업종에서 가장 컸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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