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스가 현지 시정부 금고(金库) 운영 일환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 투자 등을 비롯한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고민 중이다. 작년에 BTC에 투자했다면 이미 200% 이상의 수익률을 냈을 것"이라며 "마이애미가 암호화폐 분야 미국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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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애미 시장 "시정부 차원 BTC 투자 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