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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력 미디어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국무원이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실험구 총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서 중국 당국은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의 금융혁신센터 설립을 지지하고 법정디지털화폐(디지털 위안화) 실험구 및 디지털금융 시스템 건설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원은 이번 총 방안과 더불어 후난, 안휘, 저장 자유무역실험구 확대 방안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방안에서 당국은 △첨단 제조업 데이터 업무 △금융 거래 △정무 처리 △기업 신뢰도 관리 등에 대한 블록체인 활용을 특히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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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9.21 12:55:02
잘보고갑니다
0개
젤로는천사
2020.09.21 11:28:41
잘 보고 갑니다
0개
강한이오스
2020.09.21 11:27:31
잘보았습니다.^^
0개
raonbit
2020.09.21 11:13:53
중국은 베이징, 후난, 안휘, 저장 등 BSN 주요 거점 도시들을 자유무역실험구로 만들어서 블록체인으로 통합해 나가는 작업을 하는 것 같네요.
0개
CEDA
2020.09.21 10:57:39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의 금융혁신센터 설립 등 베이징 자유무역실험구, 후난, 안휘, 저장 자유무역실험구 확대 방안이 발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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