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클로드 소네트 5.5를 출시했다. 소네트 5.5는 코딩 평가인 터미널벤치 4.0에서 70.6%를 기록해 오푸스 5.5의 66.4%를 앞섰다.
앤트로픽은 28일 공식 발표에서 소네트 5.5의 입력 토큰 가격이 100만개당 2달러(약 2712원), 출력 토큰 가격이 10달러(약 1만3560원)라고 밝혔다. 오푸스 5.5의 입력 4달러(약 5424원), 출력 20달러(약 2만7120원)와 비교하면 토큰 단가는 절반이다.
디크립트는 독립 평가자가 측정한 모델 가운데 소네트 5.5의 토큰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소네트 5.5가 이전 소네트 모델보다 출력 속도가 30% 이상 빠르며,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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