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7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영구 우선주 STRC 약 996만주를 약 9억500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매입해 주당 100달러 안팎으로 끌어올렸다.
블룸버그는 스트래티지의 STRC 자사주 매입이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의 약 18%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집계된 한 주 동안에는 전체 거래량의 약 28%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매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로, 주당 기준 금액은 100달러다. 스트래티지는 9억5000만달러 가운데 약 7억6500만달러가 보통주 매각 대금과 해당 자금으로 조성한 현금에서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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