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미디어 WLFI는 자사 공동 창립자인 잭 위트코프, 잭 포크먼, 체이스 히어로가 최근 아부다비에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글로벌 가상자산 확산 촉진과 산업 내 새로운 기준 마련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CZ는 기존 언론이 관련 내용을 왜곡할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사전 경고했다. (Wu Blockchain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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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창립자들, 바이낸스 창업자 CZ와 아부다비서 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