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블룸버그가 키르기스스탄 등 국가 암호화폐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 것과 관련해 편향적이고 정당하지 않게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X틀 통해 "블룸버그는 증거를 기반으로 기사를 쓰는 대신 특정 인물에 대해 증거 없는 허구성 기사를 쓴다"며 "낮은 윤리 기준 때문에 블룸버그 탐사 보도 부서가 완전히 폐지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의 암호화폐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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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블룸버그, 파키스탄 등 암호화폐 자문 역할 두고 편향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