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약 1조5천억 달러(한화 약 2천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워처구루가 전했다.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긴축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 경제지표 부진, 지정학적 긴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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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하루 만에 1.5조 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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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5.04.17 12:38:25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