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OM) CEO 존 멀린이 AMA에서 OM 폭락 사태와 관련 바이백, 소각 계획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만트라 팀이 토큰 공급량의 90%를 통제하고 있다는 주장, 대형 투자자들이 OM 폭락 전 토큰을 덤핑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최근 바이낸스 콜드월렛으로 전송된 3800만 OM에 대해서는 "바이낸스 스테이킹 프로그램 종료와 관련된 것으로, 바이낸스가 OM을 스테이킹 목적으로 사용했는데 종료 후 이를 반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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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 CEO "OM 바이백, 소각 계획 수립 초기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