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물가는 낮아지고 고용은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의 황금시대(Golden Age)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안정세를 보이고, 고용 시장이 탄탄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따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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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물가 안정·고용 증가…미국 황금시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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