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을 900일 이상 보유했던 익명 고래 주소가 보유량 전부(10,000 ETH·1,571만 달러 상당)를 6시간 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2022년 10월 4일, 11월 14일에 평단가 1,295 달러에 10,000 ETH(당시 1,295만 달러 상당)를 매수했으며, ETH가 4,000 달러를 돌파했을 시점에도 보유량을 매도하지 않았다.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가 보유량을 매도했다면 275만 달러 수익이 예상되지만, 이 주소의 최고 미실현 수익은 2,760만 달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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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장투 고래, $1,571만 ETH 바이낸스 입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