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파이낸스 DAO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시바리움(Shibarium) 생태계 내 디파이(DeFi) 및 인공지능(AI) 기술 강화를 추진한다. 시바리움 관련 소식을 전하는 ShibDaily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으로 K9 파이낸스는 구글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급 인프라와 AI, 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지원받게 된다.
K9 파이낸스는 시바리움 최대 검증자이자 유동성 스테이킹 제공업체로, 사용자들이 BONE 토큰을 예치하고 그 대가로 유동성이 높은 knBONE 토큰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구조를 통해 사용자들은 디파이 활동에 참여하면서도 자산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지원으로 K9 파이낸스는 거래 효율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거버넌스 솔루션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K9 파이낸스의 리더 'Buzz'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이 디파이 도구와 AI 혁신 도입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제휴는 K9 파이낸스의 시바리움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Web3 생태계에서 디파이와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