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가 오는 5일 자체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자이프 페이먼트 서비스를 재개한다. 해당 서비스는 QR코드 인식 등을 통해 비트코인(BTC), 모나코인(MONA, 일본 최초 암호화폐) 등 결제를 지원하며 수수료가 없다. 한편 지난달 자이프는 거래소 실시간 자금 결산 네트워크에 합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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