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중국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DC/EP는 중국 정부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국의 DC/EP는 온라인 결제에 한해 사용될 가능성이 크며, 비트코인과 같이 모든 결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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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19.11.30 08:55:10
일단은 국내에서 시범사업 등에서 국한적으로 사용하다, 점차 그 범위를 지리적으로 확대하면서 사용처도 점차 다양화시키는 전략으로 끌고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raonbit
2019.11.29 21:14:47
DCEP는 일단 중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결제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나, 시간이 지나면 전세계에 유통될 것이나 사용범위 혹은 차단범위 등에 따라 활용도나 가치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