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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한 인터뷰에서 리브라와 그램에 대한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리브라의 출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굳이 시간 들여 개발 작업에 착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적으로 어떤 암호화폐의 문제점에 대해 열거하지 않지만 우리의 기준은 매운 간단하다. 제일 중요한 기준은 사용자 수다. 솔직히 리브라(페이스북)와 그램(텔레그램)은 현재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수가 더 증가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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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19.11.08 12:40:37
규제 문제가 해결되고 사용자 수가 증가한다면 어느 기업이든 이들과 같이 협엽하고 싶어 할 듯...
0개
반화넬
2019.11.08 12:26:24
감사합니다.
0개
raonbit
2019.11.08 10:29:39
바이낸스 CEO는네트워크 가치에 대한 메카프의 법칙을 잘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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