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1억3000만달러 도난 보도, 수탁 논쟁 재점화
콜드카드 지갑 5200여개 주소에서 약 2000BTC가 도난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개인이 키를 관리하는 자가수탁과 기관 수탁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었다.
콜드카드 지갑 5200여개 주소에서 약 2000BTC가 도난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개인이 키를 관리하는 자가수탁과 기관 수탁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었다.
오픈AI가 새 모델 아스트라의 자율 사이버 공격 역량이 최고 위험 단계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해 일부 내부 작업을 중단했다. 격리 환경과 접근 제한, 상시 모니터링을 적용하고 외부 안전성 평가도 추진한다.
스카이 프로토콜이 2분기 총수익 1억735만 달러를 기록하고 5개 분기 연속 순잉여 흑자를 냈다. 다만 7월 말 담보와 sUSDS 공급은 한 달 전보다 줄었다.
홍콩금융관리국은 은행권의 양자준비지수가 10점 만점에 2.3점에 그쳤다며 2030년까지 후양자암호 전환 준비를 마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선전 룽강구와 우시 고신구가 최대 1000만 위안 규모의 지원책을 내놨다. 텐센트는 보조금 대신 위챗 연동과 클라우드 도구로 배포 접점을 넓혔다.
미국 7월 고용 둔화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3%로 낮아지며 위험자산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선을 지켰고, 파생 거래 급증과 숏 청산이 단기 반응으로 이어졌다.
퀀터스네트워크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양자컴퓨터 시대의 첫 공격이 대형 해킹이 아닌 평범한 지갑 탈취처럼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TCPay Server 취약점 악용 사례와 미국 상원의 CLARITY Act 절차 표결 예고가 겹치며 크립토 시장의 보안·규제 경계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Simple Mining이 오션의 DATUM으로 96만1634번째 블록을 채굴하면서 BIP-110 신호를 넣지 않았다. 같은 채굴풀 안에서도 개별 채굴자의 선택에 따라 신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CLARITY Act가 상원 일정과 정치 변수로 다시 지연됐고, 9월 15일 절차 표결이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br /> 그레이스케일의 잭 팬들은 법안 통과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무산돼도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주요 블록체인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앵커워치 CEO 로브 해밀턴은 오픈AI의 사이버 기능 접근이 제한되자 비트코인 보안 연구에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을 다시 쓰게 됐다고 밝혔다.<br /> 방어 목적 연구자들이 최신 AI를 충분히 쓰지 못하는 사이 보안 불균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