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벤처 캐피탈리스트 메리 미커(Mary Meeker)는 2018년 인터넷 트렌드 레포트 발표에서 프리랜서들이 유연성과 추가 수입을 제공하여 공유경제 플랫폼 성장에 큰 기여를 한다고 언급했다.
프리랜서의 노동인구 성장속도는 전체 노동인구의 그것보다 3배나 빠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엣시닷컴(Etsy), 업워크(Upwork), 도어대쉬(Doordash) 덕에 상시 대기 가능한 인력이 2017년도에 23% 증가했고, 공유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결제, 신용조사 및 제 3자 관련 이슈에서 공유경제는 여전히 많은 제한이 있으며, 베니웨어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하여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려 노력 중이다.
베니웨어는 라이브 동영상, 음성 및 채팅을 통해 유저들이 원하는 스킬을 검색하고 제공 가능한 유저들을 즉각 연결시켜주는 스킬 공유 플랫폼이다. 기존의 지식 공유 플랫폼과 달리 모든 상호작용은 검색 결과가 1:1로 이루어짐으로써 효율성을 배가시킨다.
베니웨어의 설립자이자 CEO인 라미 쉐츠터(Rami Shechter)는 “시간은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다. 구글과 유튜브가 우리가 원하는 솔루션을 항상 제공해 주지는 않으나 베니웨어는 더욱 쉽고 자세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끔 실시간 대화를 위한 편리한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다” 고 언급했다.
베니웨어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요리, 스타일링, 법률 자문, 마케팅 상담자, 디자인, 기술 지원, 포커, 메이크업, 무인 비행기 등 다양한 분야의 검색을 용이하게 하며 블록체인과 가상화폐(Crypto-currency)는 이 거래소의 원활한 결제 및 상호 신뢰 문제를 보완하도록 돕는다.
라미 쉐츠터는 “블록체인의 힘으로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제3자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며 동시에 유저들의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니웨어는 QTUM의 지원을 받으며 QRC20 기반의 VANY토큰을 결제방식으로 사용할 것이다. 유저들은 토큰의 P2P 거래로 인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베니웨어는 머지않아 개인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24시간 거래량과 함께 상위 40위 내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Allcoin에 VANY 토큰이 상장될 예정이다. Allcoin은 베니웨어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은 상태로, 토큰의 일부를 Allcoin 거래소를 통해 7월 상반기 내에 사전 판매 할 예정이며, 또 다른 주요 거래은행인 LBank에서도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베니웨어 공식 사이트(https://vanywhere.com/ko)를 이용하거나, 텔레그램 베니웨어 코리아(https://t.me/vanywhere_Korean)에 가입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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