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10년간 704조원 인프라 약정…80% 취소 불가·최소 지급 조건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최소 518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컴퓨팅·AI 인프라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약정의 약 80%는 취소할 수 없거나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계약이다.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최소 518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컴퓨팅·AI 인프라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약정의 약 80%는 취소할 수 없거나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계약이다.
앤트로픽의 약 2조달러 IPO 기업가치는 외부 보도에 나온 검토·목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9월 말 약 8만4000달러에서 거래됐지만 월간 수익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너럴 컴퓨트가 엔비디아 GPU와 세레브라스 특화 칩을 나눠 쓰는 AI 추론 인프라를 추진한다. 고객용 용량은 2027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구매 규모와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모델이 다른 모델의 답변을 평가할 때 자신과 유사한 계열의 답변을 더 높게 평가하는 현상이 여러 실험에서 관찰됐다. 다만 모든 모델에 같은 비율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나 레이몬도 전 미국 상무장관이 AI의 장기 고용 창출 가능성과 단기 대량 해고 위험을 함께 제기했다. 실업률이 3~4년 안에 10~11%, 청년층에서는 20%까지 오를 수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중국산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의 오픈라우터 내 주간 토큰 사용 비중이 2024년 말 1.2%에서 일부 주간 약 30%까지 상승했다. 미국 기업의 투자 회수와 국가안보를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30년까지 6.7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관련 자금 조달이 생산성 개선보다 먼저 장기금리와 기업 자금조달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전기기사·배관공 등 숙련기술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인력 부족을 심화하고 있다. 구글은 5000만달러를 투입해 30만명 이상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기업 Proximal이 합성 데이터와 자율 코딩 평가 인프라를 개발하며 연간 매출 2억달러를 기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매출 규모는 공개 재무자료나 독립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매출이 12배 늘었지만 대규모 인프라 지출과 순손실을 함께 제시했다. OpenAI는 안전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GPT-6.1 Astra 출시를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