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9월 81.9로 집계돼 전월보다 6.7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 89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콘퍼런스보드는 29일 소비자신뢰지수가 8월 88.6에서 81.9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지수는 109.3으로 7.9포인트, 향후 6개월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 지수는 63.6으로 5.9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소비자들은 물가와 상품·서비스 비용, 유가·휘발유 가격을 경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자주 언급했다. 고용이 충분하다고 본 응답 비율은 24.5%에서 23.6%로 낮아졌고,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본 비율은 20.3%에서 21.9%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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