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이 29일 기준금리를 4.6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올해 네 번째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호주중앙은행은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인공지능(AI) 수요가 기술 제품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고 밝혔다. ABMedia 원문도 이번 결정과 관련해 유가와 AI 수요를 주요 물가 요인으로 전했다.
호주중앙은행은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하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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