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 부실 논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로 알려진 월렛에서 2.35억 달러였던 아베(AAVE) 및 컴파운드(COMP)에 대한 미상환 부채가 1.4억 달러로 줄었다. 지난 8일 이후 셀시우스는 아베 및 컴파운드에 9500만 달러 대출을 상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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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아베·컴파운드 미상환부채 2.35억→1.4억 달러
2022.07.12 (화)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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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배짱
2022.07.12 21:35:47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2.07.12 10:05:43
일본 아베가 뭘 한줄 알았는데 아베라는 코인이 있는가 보군요 ㅋㅋ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