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익상태 비율(Supply in Profit)이 85%를 넘어서면서 유포리아(Euphoria, 극도의 낙관론) 존에 진입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진단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수익상태 비율이 45~50% 수준까지 떨어졌을 때 약세장의 바닥과 겹쳤다. 반대로 해당 비율이 90%를 초과할 경우 시장은 유포리아 존에 진입했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그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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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수익상태 비율, 강세 랠리 전조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