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V 진영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개발 업체 머니버튼(Money Button)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찰스(Ryan X. Charles)가 3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BTC 경제는 '전문화'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문화 혹은 분업화(Specialization)는 경제에 이롭다. 누군가는 모자를 또 누군가는 셔츠를 만들며 상품을 교환한다. BTC 경제 역시 이 같은 흐름을 따라갈 것이다. 저장, 계산, 전송 모두 분업화될 것이며, 아무도 모든 것을 도맡아 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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