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벤처캐피털 원컨퍼메이션(1confirmation) 설립자인 닉 토마이노(Nick Tomaino)가 X를 통해 "이더리움은 ▲자본자산 ▲가치저장 ▲수익창출을 아우르는 최초의 삼중 자산(Triple Point Asset)"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혁신을 주도하는 개발자 생태계 대표 자산으로 디파이(DeFi), NFT 등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낮아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약 3% 평균 연환산 수익률(APY)을 제공해 이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으로도 활용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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