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자선단체 에어드랍 베네수엘라(Airdrop Venezuela)가 현재 6만명의 수혜자와 29.2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기부금 중 BCH가 670개로 가장 모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단체는 블록체인 기업 AirTm이 설립했으며, 베네수엘라의 난민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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