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 안드레 크로녜가 앞서 FTX가 자신의 트위터 닉네임 작명권(99년 동안 유효)을 구입했다고 말한 것은 농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FTX Andre (formerly Andre Cronje)로 트위터 닉네임을 변경했으나 지금은 다시 Andre Cronje로 변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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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I 창시자 "FTX 트위터 닉네임 작명권 구입, 농담이었다"
2021.09.02 (목)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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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1.09.06 19:05:48
감사합니다.
solkae
2021.09.02 19:30:05
ㄱㅅㅇ
위므
2021.09.02 18:34: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