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ICO 자금 조달 규모가 약 1.18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69억 달러 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해당 미디어는 "규제 기관의 불법 ICO에 대한 규제 조치와 지난해 1년 동안의 약세장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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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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