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BTC는 디지털 자산으로써 향후 모든 정부, 은행, 기관, 개인 투자자들은 BTC를 보유하게될 자산의 미래"라며 "BTC의 공급이 제한되어 있 때문에 매집을 통해 최대한 많은 BTC를 보유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기존에 밝힌대로 10년의 보유 기간을 고수할지 BTC를 조기 매각할지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회사가 BTC를 영원히 홀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는 완전 미쳤다. BTC를 무덤까지 가져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천국(세일러의 경우, 지옥)에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영원히 보유하길 희망"
2021.07.31 (토) 19:30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46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6개
사계절
2024.02.17 22:27:01
기사 감사합니다!!
사랑이
2023.08.06 16:18:39
정보감사합니다
투명잉크
2023.08.05 01:09:26
감사합니다
기쁨이
2023.08.04 23:04:27
감사합니다
백공
2021.08.25 15:25:51
감사합니다
별별
2021.08.15 09:09:31
감사합니다
좋은하루0
2021.08.12 15:55:24
잘보았습니다
별별
2021.08.04 21:34:26
감사합니다
이미천억재벌
2021.08.02 09:44:10
쵝오예요 마이클 세일러~~
은행나무
2021.08.02 07:41:16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