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멤버이자 거래소 BTCC의 창업자인 바비 리가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보유 자체를 금지할 확률이 50%라고 관측했다. 그는 "채굴 금지 이후 다음 단계는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는 것이다. 중국 당국이 이같이 할 가능성은 50% 정도다. 비트코인이 50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중국 규제 당국은 비트코인 보유를 아예 금지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앞서 그는 연내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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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리 "중국 당국, 채굴 이어 암호화폐 보유 아예 금지할 수도"
2021.07.26 (월)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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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랑
2021.07.27 06:56:24
정보감사합니다.
태천
2021.07.26 23:23:06
잘봤습니다.
zkepsck
2021.07.26 21:16:40
잘봤습니다
오봉재벌
2021.07.26 18:46:18
정보 감사합니다
둘리콩1
2021.07.26 17:54: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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