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비트인포차트의 데이터를 인용 "2018년부터 약 3년간 이체 없이 '휴면' 상태에 있던 BTC 고래 지갑 17개 가 지난 주말 28,377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8.4185억 달러 규모"라고 2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해당 17개 고래 지갑들의 BTC 보유량은 정확히 8,000 BTC를 기록한 뒤 지난 주말 추가적인 매집을 진행했다. 각 지갑들이 동일한 기간 휴면상태를 유지했다는 사실은 불분명하지만 해당 17개 주소의 소유주는 단일 기업 혹은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지갑들의 BTC 총 보유량은 164,337 BTC다. 이는 약 50억 달러 규모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 물량보다 더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45% 내린 29,645.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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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년 '휴면' BTC 고래, 지난주 8.41억 달러 규모 BTC 매입"
2021.07.20 (화)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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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7.20 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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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ewb
2021.07.20 19:06:36
저점매집을 했다는 얘끼네요.
지금 가격이 정말 저점일 가능성이 높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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