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최근 비트코인 고래들이 채굴자들이 시장에 매도하고 있는 BTC 물량 중 대부분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은 일평균 98.6 BTC 규모다. 이는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 1개월간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에서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대규모 이체만 해도 약 60 BTC씩 여섯 번 거래소로 유입됐으며, 그중 일부는 1,000 ~ 1만 BTC 보유 고래 지갑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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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고래 주소, 채굴자 매도 물량 흡수 중"
2021.07.20 (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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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7.20 23:15:09
좋아요
파스퇴르
2021.07.20 19:07:00
감사합니다
홍시1000
2021.07.20 19:03:31
감사합니다
jade4
2021.07.20 18:29:27
잘봤습니다
서밋RT
2021.07.20 18:24:19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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