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미디어 TV아사히에 따르면,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JR 동일본)이 발행한 IC 카드 운임 정산 시스템 '스이카(スイカ)'에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안은 오는 6월부터 점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7,500만장의 '스이카' 카드가 발행됐으며, 대형 편의점 등 58만개의 점포에서 해당 카드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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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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