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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연내 신고가 갱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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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1.07.19 (월)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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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BTC가 3만 달러를 테스트한 뒤,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하락 삼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해당 지지선 붕괴시 약 20%의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연내 BTC가 반등할 거라고 관측했다. 그는 "그 후 BTC는 반등해 올해 신고가를 다시 갱신할 것이다. 나는 펀더멘탈을 믿는다"라며 "GBTC의 보호예수(락업) 물량 해제는 BTC 가격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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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1.07.20 08:28:56

유용한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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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2021.07.20 00:26:09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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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7.19 22:38: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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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2021.07.19 21:40:25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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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olsa

2021.07.19 20:05: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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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s

2021.07.19 20:05:29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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