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클리블랜드 지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미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이 BTC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그 효과는 크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지난 2020년 4월 1차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미국인들에게 1200 달러를 지급했다. 이 영향으로 BTC 거래량이 3.8% 증가했으며, 가격은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양을 위해 지급된 전체 예산 대비 0.02% 정도가 BTC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조금을 BTC에 투자한 계층은 주로 중간 소득의 젊은 독신 투자자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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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경기 부양 보조금 중 0.02%가 BTC로 유입"
2021.07.17 (토)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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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7.19 09:18:51
유용한 정보네요
대프리카
2021.07.19 00:26:11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꽃미남
2021.07.18 20:37:25
좋아요
zkepsck
2021.07.18 16:24:14
잘봤습니다
coinpia2016
2021.07.18 11:40:58
정보 감사합니다.
CEDA
2021.07.18 10:30: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zestyseo1004
2021.07.17 21:54:52
기사 감사합니다
zkepsck
2021.07.17 15:32:00
잘봤습니다
디스나
2021.07.17 15:00:10
너무 적네요
씨시
2021.07.17 13:41:10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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