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미 하원의원이 기존 증권법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규정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다. 톰 에머, 대런 고토, 로 칸나 등 하원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 투명성법을 발의했다. 법안을 보면 디지털 자산을 증권법 상 '상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톰 에머 의원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토큰의 판매와 거래가 연방 증권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현재 규제 당국의 접근 방식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같은 명확성 결여가 미국의 혁신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법안에 대해 미국 디지털 상공회의소, 블록체인 협회, 코인 센터 등이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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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원, 디지털 자산 증권법상 상품으로 취급하는 법안 발의
2021.07.16 (금)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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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7.16 21:02:36
좋아요
raonbit
2021.07.16 10:13:32
좋은 결과 기대되네요
제우스코인
2021.07.16 09:42:24
ㅇ
용용전
2021.07.16 08:43:48
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1.07.16 08:19:03
감사합니다.
Factriot
2021.07.16 03:11:2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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