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체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 고래의 움직임을 보면 시장은 이미 바닥을 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산 뒤 '건강한 속도'로 개인 지갑으로 전송 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윌리 우는 이것이 공급 쇼크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수량을 꾸준히 초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턴어라운드 시점은 불투명하지만 매도하고 싶지 않을 만큼 펀더멘털이 튼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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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비트코인 고래 움직임, 바닥 시사"
2021.07.09 (금)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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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2021.07.10 08:33:48
안심
그린티라떼
2021.07.09 20:54:48
감사합니다
mirra
2021.07.09 19:10:39
그전에 한번더 비트 구매해야되는데.. 기회를 엿보고 있네요
이야호호
2021.07.09 18:33:07
노
주운돌
2021.07.09 15:49:52
기사 감사합니다
snipering
2021.07.09 15:48:40
dd
임곡
2021.07.09 14:31:08
정보감사
디스나
2021.07.09 10:56:05
지하실만 보지 않게 해주세요
시기시기
2021.07.09 10:29:23
정보 감사합니다.
CEDA
2021.07.09 10:17: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