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소속 애널리스트 미카일 스프로기스(Mikhail Sprogis) 등 3명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헷지용 리스크 자산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금과 같이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되기까진 아직 갈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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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에 가까워"
2021.07.09 (금)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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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라떼
2021.07.09 20:54:26
감사합니다
bks71com
2021.07.09 15:14:34
골드만삭스,JP모건 등이 나쁜 말할 땐 엄청 관심과 우회 간접 투자 하고 있다는 뜻 좋은 말 할 땐 팔 때가 가까워 옴
홍시1000
2021.07.09 10:33:12
감사합니다
CEDA
2021.07.09 10:18: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티
2021.07.09 10:08:04
좋아요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9 10:04: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9 10:04: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양주사랑
2021.07.09 09:50:56
장기적으로 기술보안과 규제및 법적 제도가 보안되었을경우 금보다 더 투자하기 가치가 있을거라고 본다.
ybk6884
2021.07.09 09:47:36
가치저장 수단이기엔 변동성이 높아요.
shariff
2021.07.09 09:42:43
현물인 금과 같은 저장수단이 되기에는 아직 변동폭이나 안정기조면에서 취약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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